사계절 을 느낄 수 있는카페

배꽃이 활짝핀 카페앞 전경

주차를 하고 배나무공원을 지나면 건출 앞에 연못도 만들어져있고 저멀리 자작나무숲도 조성되어있다.

입구에 철쭉과 모과나무들이 봄의 힘을 받아 활짝피어나고 있다.

배나무공원이라고 하는데 오래된 배나무가 있던곳을 파내고 콘크리트를 노출로 담장을 조성하고 바닥은 오래된벽돌로

                 치장했다.공원용벤치를 배치했다.

건물앞에 시원하고 배나무밭이 있고 건물앞 은 그린비치 라고해서 녹색바다를느낄수있도록 좌석을 배치했다.

그린바다와 물공원등 카페이용자들의 감성까지도 고려한 내외부 건축 장식을 하고자하였다.

배나무아래 고객들이 옹기종기모여 차한잔과 수다를 나눌수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있다.